네이버·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독점 파트너십, 치지직 점유율 확대 수혜주는?
네이버와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동시 접속자 신기록을 경신 중인 치지직의 스트리밍 시장 장악력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네이버와 크래프톤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국내외 생태계 확장을 위해 전격적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스포츠 중계 호조로 최근 동시 접속자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CHZZK)'이 e스포츠 독점 중계권까지 확보하며 시장 장악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네이버-크래프톤, 게임 스트리밍 생태계 지각변동 예고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국내외 주요 공식 e스포츠 대회의 스트리밍 및 VOD 콘텐츠를 네이버 치지직에 독점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또한 양사는 크리에이터 발굴 및 공동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해 유저 유입을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인기 IP인 배틀그라운드와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의 만남이 게임 방송 스트리밍 시장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핵심 모멘텀이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치지직 연이은 흥행 돌풍... 최고 동접자 482만명 돌파
최근 치지직은 대형 스포츠 월드컵 중계 흥행에 힘입어 최고 동시 접속자 수 482만 명을 기록하며 플랫폼 출범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기존 스포츠 중계 트래픽에 대규모 e스포츠 팬덤 트래픽이 더해지면 플랫폼 체급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전망입니다. 트래픽 증가는 자연스럽게 네이버의 디스플레이 광고(DA) 및 치즈(후원) 수수료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가 향방과 핵심 수혜주 점검
증권가에서는 이번 협력이 양사 모두의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합니다. 네이버는 핵심 신사업인 치지직의 트래픽 기반 수익 모델 안착이 호재로 작용하며, 크래프톤은 주요 신작 부재 기간 동안 배틀그라운드 IP의 라이프사이클을 견고하게 연장시키는 안정성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스트리밍 트래픽 폭증에 대비해 CDN(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 기업들의 간접 수혜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치지직에서 어떤 배틀그라운드 콘텐츠를 볼 수 있나요?
국내 리그인 PWS를 비롯해 글로벌 최상위 대회인 PGC(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챔피언십) 등 공식 e스포츠 대회의 고화질 생중계 시청이 가능하며, 스트리머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매치 콘텐츠도 순차 공개될 예정입니다.
Q. 이번 파트너십이 크래프톤 주가에 미칠 영향은?
단기적으로는 IP 가치 증대와 파트너십 호조로 투자 심리가 개선될 수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e스포츠 시청자층이 게임 유저로 전환되며 발생하는 인게임 매출 성장이 실질적인 주가 상승 동력이 될 전망입니다.